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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순우리말 10가지

by 홀뚜기 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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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다솜
2. 미리내
3. 고운말
4. 아라
5. 바루
6. 노을
7. 가온
8. 여울
9. 새벽별
10. 이내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 중, 순우리말은 특히 감성과 따뜻함을 담고 있어요.

오늘은 소리도 예쁘고, 뜻도 아름다운 순우리말 10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글이나 편지, SNS 캡션, 브랜드 이름, 아이 이름 등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

 


1. 다솜

뜻: 사랑
'사랑'이라는 뜻의 옛말. 감정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쓰면 좋습니다.
예: 다솜 가득한 하루 되세요!

2. 미리내

뜻: 은하수
하늘에 흐르는 '은하수'를 순우리말로 표현한 말. 소리도 몽환적이죠.
예: 밤하늘 가득한 미리내를 바라보며.

3. 고운말

뜻: 예쁘고 따뜻한 말
상대를 배려하는 언어를 뜻하며, 말의 품격을 나타낼 때 자주 사용됩니다.
예: 고운말로 서로를 아껴요.

4. 아라

뜻: 바다
바다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짧지만 힘 있고 깊은 단어입니다.
예: 넓은 아라처럼 마음도 크게.

5. 바루

뜻: 바르게, 곧게
‘바르다’의 순우리말 형태. 진실되거나 정직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예: 바루 선 삶을 살아가고 싶다.

6. 노을

뜻: 해 질 무렵 하늘에 비치는 붉은 빛
우리나라 감성의 대표적인 단어 중 하나입니다.
예: 노을 진 저녁, 따뜻한 커피 한 잔.

7. 가온

뜻: 가운데, 중심
중심이라는 뜻의 말로, 이름으로도 많이 사용돼요.
예: 가족의 가온이 되어주는 사람.

8. 여울

뜻: 물살이 빠르고 얕은 물가
시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자연 단어입니다.
예: 여울진 마음을 다스리는 글.

9. 새벽별

뜻: 새벽에 반짝이는 별
가장 어두운 밤에 빛나는 존재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때 좋아요.
예: 넌 내 삶의 새벽별 같은 존재야.

10. 이내

뜻: 바로 그 순간, 이 순간
짧지만 문장 속 감정을 극대화해주는 표현이에요.
예: 이내, 눈물이 고였다.


이렇게 순우리말은 보기에도 좋고, 의미도 좋습니다.

가끔은 외래어나 신조어 대신, 이런 순수한 우리만의 말로 감정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질 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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